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일중 정상회의 (문단 편집) == 중국 참석자 격식 및 수준 논란 == 원래 [[중국]] 측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주석]]이 아닌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총리]]를 보낸 이유는, 애초에 처음 만남이 논의된 [[1999년]][[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0&aid=0003259550|#]] [[아세안]]+3 정상회의에 총리가 참석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는 굉장히 잘못됐는데 명색이 '''[[정상회담]]'''인데 여태까지 중국측만 계속 정상이 참여하지 않고 격 떨어지는 총리만 보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국가원수]]이자 [[정부수반]], [[일본국 내각총리대신]]은 [[일본]]이 [[입헌군주제]] 국가인 관계로 역시 타국의 정상과 같은 정상이며 일본의 [[정부수반]]이다. 그런데 '''중국 총리는 중국의 국가원수도 아니고 정부수반도 아니다.'''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중국의 국가원수는 시진핑이고 정부수반도 시진핑이다.]] 즉 한중일 정상회담은 당연히 시진핑이 나와야 하는것이 맞다. 즉 한국측은 정상, 일본측도 정상인데 중국측만 정상이 아닌 것이다. 그러니 중국 참석자의 격식 논란은 '''[[시진핑]]이 오거나 앞으로는 한국도 [[국무총리]]를 보내서 격식을 내려 맞춰주면''' 해결된다. 물론 한국이 국무총리를 보내면 일본도 총리가 안가고 재무대신 등을 보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같은 총리로 불려도 대통령제 국가의 총리랑 의원내각제 국가의 총리는 애초에 급이 다르기 때문이다.[* 참고로 일본은 부총리가 있지만 별로 안세우고 , 중국의 국무원 총리, 한국의 국무총리 모두 지위는 높지만 실권은 별로 없다. 한국은 국무총리보다 부총리가 실권이 더 많다.] 이제 시진핑을 견제하며 나름 존재감을 세웠던 [[리커창]] 총리가 물러나고 2023년 3월 시진핑의 측근인 [[리창]]이 후임 총리로 선출되었기 때문에 정말로 중국 국무원 총리직은 대한민국의 국무총리와 같은 수준으로 전락했고, 더이상 명목상 행정부 수반으로 봐주기도 어려운 수준이 되었다. 때문에 중국 측에서 시진핑이 직접 나오거나, 한국과 일본이 참석자의 격을 낮춰야하는 상황이 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